Eojin Han

오버라이딩

부모 클래스에 정의되어 있지만, 수정해서 사용하고 싶을 경우 오버라이딩 해서 입맞에 맞게 재정의해서 쓰면 된다.

형식은 그대로 명시하고, 함수의 내용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다.

부모클래스의 함수를 그대로 쓰되 행위만 추가하고 싶다면 super.함수()를 호출하고 뒤에 내용을 추가하면 됨.

코드 예시

자동차 클래스에는 기름양체크(), 기름충전(), 주행(), 경적소리() 함수가 구현되어 있다.

이상한자동차 자동차는 자동차 클래스를 상속받는다.

나머지 코드는 그대로 쓰고 싶은데, 경적소리를 바꾸고 싶어서 재정의 한다.


interface 클락션 {
  경적소리(): void;
}

class 자동차 implements 클락션 {
  constructor(private 기름양: number) {}
  기름양체크() {
    console.log(`기름양은 현재 ${this.기름양}만큼 남아있습니다.`);
  }
  기름충전(충전량: number) {
    this.기름양 += 충전량;
  }
  주행(주행량: number) {
    console.log("뽈뽈뽈 가고 있습니다.");
    this.기름양 -= 주행량 * 0.5;
  }
  경적소리() {
    console.log("빵빵");
  }
}

class 이상한자동차 extends 자동차 {
  constructor(기름양: number) {
    super(기름양);
  }
  경적소리() { // 함수 재정의
    console.log("뀌이이잉");
  }
}

const myCar = new 자동차(20);
const myWiredCar = new 이상한자동차(20);
const cars: 자동차[] = [myCar, myWiredCar];

cars.forEach((car) => {
  car.주행(30);
  car.기름양체크();
  car.기름충전(20);
  car.경적소리();
});

오버라이딩 (재정의)

오버라이딩

코드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