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타입 : number, string, boolean, undefined, null, unknown, any, void, never, object
public, private, protected로 캡슐화
멤버변수는 private, 게터 세터는 public
외부에서는 함수로만 멤버변수에 접근 가능.
가변 상태로 여기저기 전달하는 것은 좋지 않음.
한번 값이 설정되면 바꿀 일이 없다면 readonly로 설정
- 구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interface
- 저장될 데이터 형식에는 type alias
- 서로만이 가능한 기술적 측면의 차이도 다룸.
상속받았지만, 내용을 바꾸고 싶을 경우 오버라이딩
- 상속보다 Composition을 선호해라!
- 클래스 컴포지션 보다 인터페이스 컴포지션을 선호해라!
abstraction
class
interface
인터페이스는 사용명세서, 추상클래스는 확장
- 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 특정 부분만 try-catch-finally로 감싸자
- 에러를 유의미하게 핸들링할 수 있는 곳에서 catch 하자.
union type일 경우, 그 중에서 어떤 타입인지 검사하고, 타입에 따라 처리할 수 있도록 함
typeof 타입가드, instanceof 타입가드 등등
특정 오브젝트 타입의 모든 속성을 옵셔널로 설정한 새로운 타입을 반환함.
partial type과 반대로 특정 프롭에서 옵셔널을 제거하는 것
특정 오브젝트 타입에서 일부만 선택해서 새로운 타입을 만듦
특정 오브젝트 타입에서 일부 타입만 제거하여 새로운 타입으로 만듦
Union 타입에서 일부분만 제거하고 싶은 경우는 Omit이 아니라 Exclude를 해야함
array.map() 떠올리면 됨.
기존 형태에서 조금만 수정해서 새로운 타입을 만들 때 유용
in 키워드가 특히 유용하다 타입에서 for … in 처럼 활용 할 수 있다.
- keyof : 오브젝트의 키만 추출해서 유니온 타입으로 만듦
- typeof : 데이터의 타입정보만 가져옴
- ValueOf 라는 커스텀 타입을 만들어서 사용
여러 타입을 &로 결합해서 하나의 타입으로 사용하는 방법
JS로 변환된 파일을 TS파일 기준으로 디버깅 하는 방법
as const는 왜 쓰는 거고, 언제 써야 할까?
⇒ 타입을 뽑아낼 때 단순히 number[] 로 나오느냐, 0x10 | 0x11 | 0x12 이렇게 유니온 타입으로 나오냐의 큰 차이를 만들어냄
!는 해당 타입이 null, undefined가 아니라 실제로 값이 담겨있다고 단언한다. 확실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양해야 한다.
